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태평양북서부

Pacific Northwest

태평양 북서부 지역은 해안을 따라 놓인 거대한 캐스케이즈 산맥의 화산봉과 야생의 원시 우림으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컬럼비아 강을 타고 펼쳐지는 협곡의 향연 속에 자연에의 경이를 새삼 발견하게 되는 곳이다. 오리건과 워싱턴 주는 이 같은 자연의 선물과 함께 청정 도시와 첨단 도시로 이름난 시애틀, 포틀랜드가 세련된 도시 문화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다. 올림픽 국립공원을 비롯 빙하와 활화산이 공존하는 이름난 국립 공원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북서부 여행은 인생은 보고 듣는 것이 아니라 뛰어들어 체험하는 것임을 가르쳐 주는 다이내믹한 신세계로의 방문이 될 것이다.

Inside Pacific Northwest

워싱턴 시애틀 / 워싱턴 주의 해안 / 워싱턴 주의 주요 도시(타코마, 올림피아) / ▲올림픽 국립공원 / ▲노스 캐스케이즈 국립공원 /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 ▲세인트 헬렌스 화산 준국립공원 오리건 포틀랜드 / 오리건 중동부 / ▲존 데이 화석층 내셔널 모뉴먼트 / ▲마운트 후드 국 유림 / 컬럼비아 강 협곡 / 오리건 해안 / 오리건 남부 / 윌래멋 밸리(유진/ 세일럼) / ▲크 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놓칠 수 없다!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872989545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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