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다이아몬드 헤드

Diamond Head 연중 6~18, 입장료 차 1대당 $5 와이키키 비치 동쪽 바닷가에 우뚝 솟은 높이 232미터의 분화구로, 호놀룰루 어디서든 볼 수 있어 나침반으로도 불 린다. 화산 활동으로 생긴 분화구로 중앙의 분지에는 주 방위군의 지하 벙커가 있다. 용암동굴과 99개의 계단, 나 선형의 계단, 제2차 세계대전 터널이라고 불리는 곳을 지나면 정상에 도달한다. 분화구 꼭대기의 암석들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것이 다이아몬드처럼 보인다고 해서 다이아몬드 헤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와이키키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623248652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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