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일러두기

1. 이 책은 미국 50개 주를 11개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한인들이 많이 찾 지 않는 주(미시시피, 네브래스카,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델라웨어, 앨라배마, 오클라호마 등)는 생략했습니다. 2. 세부 목차는 각 주의 특성에 따라 대도시 중심으로, 또는 동서남북의 지역 구분을 병행하여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책의 세부 목차가 해당 지역의 관광지로서의 비중과 동일한 것은 아 닙니다. 3. 주요 관광지의 주소, 전화번호, 입장 시간 및 입장료, 웹사이트 주소 등은 2011년 6월 기준으

로 확인된 정보이며, 해당 기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관광지의 영문 표기는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했으나 현지 발음과 현저히 다른 경우나 미주

한인들에게 익숙해져 널리 통용되는 표기는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5. 이 책에 사용된 대부분의 사진은 LA중앙일보 지면에 게재된 사진이며, 직접 찾아가지 못한

일부 지역의 사진은 사진 전문 라이브러리에서 구입해 사용했습니다. 6. 일부 지도에서 국립공원(National Park)은 NP로, 준국립공원(National Momument)은 NM으

로, 국유림(National Forest)은 NF로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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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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