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윌셔 불러바드 템플

Wilshire Boulevard Temple, 코리아타운 LA 코리아타운의 윌셔와 호바트가 만나는 곳에는 비잔틴 양식의 독특한 유대 교회당이 있다. 100피트 규모의 웅장 한 돔과 성서를 주제로 한 벽화 등 독특한 건축 양식을 자 랑하는 아름다운 이 건물은 그동안 국가 유명 지도자와 명 사, 가수들의 집회장으로 사용되었다. 1999년에는 티베트 의 망명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연설을 하기도 했다. (3663 Wilshire Blvd,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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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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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8519442057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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