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잠수함 관광

카탈리나는 바위섬이라 해안선의 발달이 잘 돼 있고 수 심이 깊다. 게다가 물이 맑으니 각종 수중 생물이 풍성 해 용궁이 따로 없다. 육지를 돌아봤으면 당연히 물속 구경도 해야할 터. 남가주에서 흔치 않은 잠수함이 이 곳에는 많다. 반 잠수정인 ‘노틸러스’ 를 비롯해서 바닥 이 유리로 된 보트도 있어 본인의 컨디션이나 기호에 따라 골라 탈 수 있다. 45분 걸리는 잠수함 관광은 어 른 47.95달러, 55세 이상은 37.95달러, 3살부터 11살까 지는 30.95달러다.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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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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