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가는 길

샌 페드로나 롱비치, 다나 포인트 등지에서 출발하는 쾌속선이 많다. 1시간 ~1시간30분 정도 걸리는데, 주말 나들이라면 아발론으로, 낚시와 캠핑, 하이킹이라면 투 하버로 간다. 샌 페드로와 롱비치에서 아발론이나 투 하버까지 성인 요금은 왕복 66.50달러, 55세 이상은 60 달러, 2~11세까지는 51달러다.

놓칠 수 없다!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85576672667951

Korea Dail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