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캐년 로드

Canyon Road 다운타운에서 남동쪽으로 짧게 이어진 Canyon Rd.를 따라 갤러리가 늘어서 있어 샌타페이의 ‘예술의 거리’ 를 형성한다. 전반적으로 값비싼 물건들을 취급하고 있 어 작은 공예품에 불과해 보이는 것도 구입하기가 망 설여질 정도지만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 겁다.

놓칠 수 없다!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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