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Niagara Falls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매년 1,200만 명의 인파가 찾는 북미 최고의 관광지다. 182피트 에 달하는 폭포가 천지를 진동하는 굉음을 울리며 쏟아져 내리고 그 위로 연신 물안개가 피어오르며 오색 무지개 가 걸쳐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관광선을 타고 폭포 바로 아래까지 접근해서 자연의 놀 라운 힘을 직접 느껴볼 수도 있다. 뉴욕 시에서 자동차로 7~8시간 거리.

나이아가라 폭포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2676253608239

Korea Dail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