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조폐국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14th and C Sts. SW 202-874-2330 www.bep.treas.gov 매년 200억 달러의 지폐와 우표를 찍어내는 인쇄국. 인쇄 과정 을 돌아보는 40분짜리 관람 코스가 있다. 시내 관광 중 가장 인 기 있는 코스 중 하나로 미국에서 통용되는 모든 지폐의 산실. 매일 5천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경쟁 이 치열하다.

내셔널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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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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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334626850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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