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로드 투 타라 박물관

Road to Tara Museum 104 North Main St, Jonesboro 770-478-4800, www.visitscarlett.com 다운타운에서 남쪽 10분 거리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 다」 전용 박물관이 있다. 영화의 주인공인 비비안 리 등 의 스타들이 묵었던 조지언 테라스Georgian Terrace 의 지하층에 위치. 원작자인 마거릿 미첼의 자필 원고 와 편지, 영화에 사용되었던 의상과 소도구, 사진 등 을 전시한다.

미드타운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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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512008999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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