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악어 쇼

사육사가 무시무시한 악어를 토닥이고 입맞춤하는 등 마치 애완동물 다루듯 한다. 악어 쇼와 함께 플로리다 에 서식하는 100여 종의 뱀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수 공예품 만들기 등 세미놀 인디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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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58802992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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