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코리아타운

KoreaTown 오클랜드 텔레그래프 애비뉴를 중심으로 소위 ‘한인타 운’이라 불릴 수 있을 정도의 한인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오클랜드 거주 한인 인구는 적은 편이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빠르게 치솟는 샌프란시스코의 물가 상승으로 한인들 이 점차 외곽 지역으로 벗어나 자리를 잡은 곳이 바 로 오클랜드. 한인 상가들로 조그만 마을을 이룬 고려촌은 텔레그 래프와 44가에 위치, 이스트베이 지역 한인들의 역사 를 보여주고 있다.

북가주 오클랜드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86457140963631

Korea Dail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