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래프팅

Float Trip 고무보트를 타고 강물을 따라 내려가는 Float Trip도 티 턴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급류 타는 쾌감 도 그만이지만 강에서 만나는 그랜트 티턴의 경치가 일 품이다. 보트의 운행 거리와 소요 시간에 따라 요금의 차이가 있다.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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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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