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캔자스

흑인에게 처음으로 참정권을 부여한 곳으로 잘 알려진 캔자스 주는 관광지로서보다는 소박한 시골의 한가로움을 누리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이다. 영화로 만들어져 한층 더 유명한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 」의 무대가 됐던 리버럴Liberal이 캔자스 주에 있다. 소설 속 주인공 도로시Dorothy가 미지의 세계로부터 그 토록 돌아가고 싶어했던 고향, 캔자스 주는 바로 그런 고향과 같은 안식을 전해 주는 곳이다. 주도 토피카 별칭 Sunflower State 명물 「오즈의 마법사」 배우 아네트 베닝, 밀 금주법 캔자스 주 관광청 785-296-2009, www.travelks.com

KAN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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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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