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인디애나

‘미국의 교차로’ 로 통하는 인디애나 주는 꽉 짜인 도시의 답답함을 벗어나 쾌적하고 편안한 정서를 맛볼 수 있 는 휴식처다. 인디애나 주의 주도이자 세계 최대의 자동차 경주 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잘 알려진 인디애나폴리스, 여전히 ‘청춘 의 우상’ 으로 남아 있는 제임스 딘의 고향이 있는 페어마운트Fairmount, 세계 유명 건축가들에 의해 탄생된 아름 다운 건축물들이 즐비한 건축물의 메카 콜럼버스Columbus 등 색다른 볼거리가 있다. 주도 인디애나 폴리스 별칭 Hoosier State, Crossroads of America 명물 자동차 경주, 제임스 딘, 마이클 잭슨, 농구단 인디애나 주 관광청 800-677-9800, www.enjoyind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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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175713060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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