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빌리지 뱅가드Village

Vanguard 178 Seventh Ave. South지하철 1, 2, 3호선 14th St.역 하차 212-255-4037, www.villagevanguard.com 1935년에 오픈한 그리니치 빌리지의 재즈바로 세계적인 연주가들이 거쳐 간 명소다. 빌 에반스, 윈톤 마샬리스, 키이쓰 자렛 같은 거장들이 연주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Live At Village Vanguard 타이틀의 음반만도 거의 1백여 장 발매되었을 정도로 뉴욕 재즈의 중심 무대다. 식사는 제공 되지 않으며 술과 음료만 판매한다. 밤 9시와 11시 두 차례 공연이 있으며, 좋은 자리를 확보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입장료는 $30.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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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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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247009517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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