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플러싱 메도우즈- 코로나 파크

Flushing Meadowㄴ-Corona Park 엄청난 규모의 쓰레기 처리장이었던 늪지대를 재개발해서 거대한 호수와 빌딩으로 조성한 공원이다. 1939년 만국 박람회를 치르고 1949 년까지 유엔본부 건물로 사용된 뉴욕 시티 빌 딩도 자리한 명소다. 뉴욕 메츠의 홈구장과 테 니스장이 있으며 14층 건물 높이의 철골 지 구의인 유니스피어Unisphere가 눈길을 끈다. 한인 타운 플러싱과도 가깝다.

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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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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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251304485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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