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캐나다로 오갈 때는 비자가 필요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양국 사이에 걸쳐져 있어 양쪽을 모두 관광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나이 아가라 강 위에 걸쳐져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를 건너면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 캐나다 입국시에는 간단한 입 국심사가 있으므로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 또 캐나다 폭포를 구경하고 미국으로 재입국할 때는 미국 측에서 비 자가 유효한지를 검사한다. 만약 ‘Valid for’ 난에 ‘Multiple’ 이라고 되어 있으면 상관없지만 ‘ONE’ 이라는 스탬 프가 찍혀 있으면 캐나다 쪽 관광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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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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