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바람의 동굴

Cave of Winds 폭포 뒤쪽의 바위를 뚫고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 려가 폭포 아래에 설치된 통로를 따라 폭포의 여기저기 를 돌아본다. 온통 물보라가 이는 가운데 무지개가 영 롱하게 빛나는 환상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 고트 아일 랜드에서 출발.

놓칠 수 없다!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2723498248495

Korea Dail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