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레이크 조지

Lake George 800-958-4748, www.visitlakegeorge.com ‘호수의 여왕’ 이라 불릴만큼 아름다운 호수. 물이 워낙 맑아 주민들이 그대로 마실 정도 다. 아디론댁 초입에 있으며 특히 마을이 그림처럼 예쁘다. 프로스펙트 마운틴 정상에는 꼭 올라가 볼 것. 동쪽으로 버몬트의 그린마운틴, 더 멀리는 뉴햄프셔의 화이트 마운틴까 지 시야에 들어온다. 가을철에는 단풍 관광 증기 유람선(518-668-5777, www.lakegeorgesteamboat.com)도 인기.

올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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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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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30370308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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