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링비어

www.yuengling.com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맥주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이자 필라델피아의 대표 맥주다. 독일 이민자 인 데이비드 G 링이 포츠빌에 양조장을 세우면서 시작된 맥주로 독일 전통 방식의 제조법을 5대째 고수하 면서 필라델피아의 명물로 성가를 높이고 있다. 블랙 앤 탠Black and Tan, 흑맥주 포터Porter 등이 있으며 필라델피아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포츠빌의 공장에서는 무료 가이드 투어도 마련하고 있다.

놓칠 수 없다!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3870254516527

Korea Dail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