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켄터키

인디언 말로 ‘미래의 땅’ 을 뜻하는 ‘Ken-tah-ten’ 에서 그 이름이 유래된 켄터키는 그 애칭처럼 영하의 날씨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환상적인 잔디 ‘켄터키 블루 그래스’와 애팔래치아 산맥의 삼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다. 축 복받은 초원의 땅 덕분에 최고 품종의 말을 사육하는 대규모 산업으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마 행사인 켄터키 더비를 비롯 버번 위스키 산지로도 명성이 높으며, 세계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을 비 롯한 많은 유적지들이 있다. 주도 프랭크 포트 별칭 Bluegrass State 명물 켄터키 블루그래스, 버번 위스키, 켄터키 더비, 무하마드 알리, 에디슨 , 치즈버거 켄터키 주 관광청 800-225-8747, www.kentuckytourism.com

KENTUCKY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https://koreadaily.pressreader.com/article/29558824143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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