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이아오 니들

Iao needle 54 South High St. 101 Wailuku 808-984-8109 이름 그대로 바늘처럼 뾰죽하게 생겨 하늘로 곧게 뻗어 있는 686미터의 산으로, 주위의 길게 뻗은 계곡의 생김새와 각양각 색의 하와이 나무들과 조화를 이뤄 특이한 경치를 이룬다. 작가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요세미티’ 라고 불렀던 명소다. 계곡의 상징인 첨봉 이아오 니들이 색다른 장관을 연출하며. 산의 북동 경사면이므로 비가 많고 안개가 자주 낀다.

허니문의 추억이 태어나는 섬 Maui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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