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 전자신문

카푸아이와 코코넛 그로브

Kapuaiwa Coconut Grove 카메하메하 대왕이 5천 그루가 넘는 야자나 무를 심었던 곳으로 지금은 수백 그루의 야 자수가 해안선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서 장 관을 이룬다. 하와이의 주요 관광지에서는 사전에 야자수 열매를 떨어뜨리지만, 이곳은 야자 열매를 자연 상태 그대로 놓아두므로 떨어지는 야자 열매를 맞을 수도 있어 조심 해야 한다. 야자수 열매 사이로 보이는 해변 과 바다는 비교할 수 없이 로맨틱하다.

호젓한 하와이의 맨 얼굴 Molokai

ko-us

2013-03-27T07:00:00.0000000Z

2013-03-27T07:00:00.00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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